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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 드려요.
안녕하세요. PA실 윤미영입니다. 입사한 지는 2년 정도 되어가요. 이전에는 교육 서비스 쪽에 있었고, 모바일 기반의 방송 콘텐츠 서비스를 담당하기도 했어요. 어반베이스 입사 바로 전에는 모 사내벤처팀에서 근무하며 기획부터 론칭까지 서비스의 A부터 Z를 담당했습니다.
Q. PA실은 어떤 조직인가요?
진우님(CEO)이 지어주신 이름인데, Product Architect의 줄임말이에요. 프로덕트를 설계하는 건축가의 역할이에요. PO팀, QA팀, 디자인팀이 소속되어있습니다. 저는 여기서 프로덕트의 전반적인 진행 방향 설정 및 매니징을 맡고 있어요.
Q. 지금 어반베이스의 PA실이 바라보는 목표는 어떤걸까요?
어반베이스는 인테리어 디자인, 가구 구매(커머스) 등의 인테리어 니즈의 고객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원스톱 인테리어 서비스로서의 성장이에요. 거기에 맞게 PA실은 B2B 대상 가구/홈퍼니싱 기업을 위한 인테리어 SaaS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인테리어 시장의 일반 고객 니즈를 파악해 커머스, AI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디벨롭중에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베타 버전으로 오픈한 Style AI를 시작으로 AI 기술을 어떻게 녹여낼 지도 가장 뜨거운 감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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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영 PA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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